배우 박성웅이 셀프 프로필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프로필 촬영이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 "기억도 안 난다"라고 답한 박성웅은 프로필 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박성웅은 80년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포즈부터 토끼 귀 머리띠, 생일 선글라스 등 귀여운 소품들을 활용한 사진들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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