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전쟁 이후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확산한 반(反)이스라엘 불매운동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손실 만회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14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가자 전쟁이 발발한 지 2년 가까이 흘렀지만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여전히 스타벅스, 피자헛, KFC 등 미국 브랜드를 멀리하고 있다.
현지 KFC를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인도네시아는 순손실 규모를 작년 상반기 3천488억 루피아(약 3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천387억 루피아(약 119억원)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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