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재출격, 새벽 알람에서 해방된 직장인의 주말 대청소 루틴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갓생'을 꿈꾸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주말 일상이 공개된다.
평일 출근을 위해 이른 새벽, 시끄러운 알람을 듣고 눈을 뜨며 바쁘게 움직였던 고강용은 "주말만큼은 벗어나고 싶어요"라며 늦잠을 자거나, 눈만 뜬 채로 누워 휴대전화로 좋아하는 야구 중계 영상을 보는 등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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