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역사의 진실이 바로 서지 않는 한 광복은 완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은 아직 자유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계신다.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위안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할머님의 용기는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양심을 일깨웠고 연대의 물결을 만들어냈다"며 "지난한 역사의 어두움을 뚫고 나온 한 줄기 빛이었고, 진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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