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인 15일 열릴 국민임명식에 앞서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대사 등 외교단을 초청해 만찬을 진행한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강 대변인은 "만찬은 우리나라에 상주 중인 117개국 상주공관 대사 및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전체를 초청한 첫 외교단 행사"라며 "이 대통령이 취임 뒤 파견한 각국 특사단 단장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 관계부처 장관 및 경제단체장 등 모두 170여 명이 참석한다"고 했다.
임명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 종단 대표, 정치, 경제, 노동계 대표 등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반 국민 등 3000여명이 특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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