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는 매일 아침 아내와 마실 건강 주스를 만들고, 집에 있는 날에는 아내와 두 아들의 식사를 직접 차려준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남편 밥 차려 주려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나.나는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강우의 현실 남편 면모는 15일 광복 80주년 특집 방송 이후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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