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도자들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화상 회의 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분수령이 될 15일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표명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정상들에게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휴전을 달성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미-유럽 화상 회의는 트럼프가 푸틴의 제안에 응해 알래스카 정상회담을 서둘러 결정하자 이 과정에서 배제된 우크라이나와 유럽 국가들이 협상의 전제 조건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