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 흥행 넘버 원 ‘좀비딸’, 비범한 특수분장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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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영화 흥행 넘버 원 ‘좀비딸’, 비범한 특수분장 비하인드

13일 배급사 NEW는 ‘좀비딸’ 특수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유리는 좀비딸 수아 그 자체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프리 프로덕션부터 촬영까지 300일에 달하는 기간 동안 고난도의 특수분장을 진행했다.

실감 나는 좀비 비주얼을 완성하기 위해 분장팀은 오직 수아만을 위한 특수 렌즈 제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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