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남매, 폭풍 성장 후 '내 아이의 사생활' 전격 컴백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사랑스러운 소다남매, 소을이와 다을이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14세 소을이와 11세 다을이는 이번 방송을 통해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과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놀랍게도 다을이 역시 한 달 된 여자 친구가 있다고 고백하며, 소을-리오 커플과 다을-여자친구 커플의 더블 데이트가 성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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