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존자다' PD "시즌2, 성적인 내용 집중 NO…다른 불편함 있을 것"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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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존자다' PD "시즌2, 성적인 내용 집중 NO…다른 불편함 있을 것" [엑's 현장]

'나는 생존자다'는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그리고 반복돼서는 안 될 그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조성현 PD는 시즌1 '나는 신이다' 공개 당시 언급됐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어느 정도 수위를 조절하는 게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시즌2는 성적인 내용에 집중하지 않았고 다른 이야기에 집중했다"며 "(성적인 부분이) 불편했던 분들은 오히려 편히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거라 생각한다.하지만 또 다른 식의 보기 힘든 내용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했다.그게 제가 해야 할 일이고, 생존자 분들과의 약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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