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지니 "아스트로 가족 그 이상…취미생활·여행 뭉쳐서 해"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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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지니 "아스트로 가족 그 이상…취미생활·여행 뭉쳐서 해"  [엑's 인터뷰③]

‘다이스’는 주사위를 굴려 떠나는 예측 불허의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주니지니의 유쾌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음악에 녹여냈다.

진진은 “아스트로 멤버들은 취미생활도 함께하고, 뭉쳐서 뭔가 하는 걸 다들 좋아한다”며 “그래서 종종 여행을 가기도 하고, 시간이 맞는 멤버들이 모여 밥을 먹으면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진은 “트랙의 시작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을 담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여행 마지막 밤이 주는 묘한 기분과 ‘이것이 끝이 아니라 다음 여행을 기약한다’는 마음을 표현했다”며 “앨범을 모두 들었을 때 하나의 여행이 끝난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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