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아스트로 유닛 주니지니(MJ&진진) 가 기존에 보여줬던 것과 180도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진진은 “형의 일방적인 통보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 좋았다.10년 동안 팀과 우리를 어느 정도 알렸다고 생각한다”며 “아스트로에서 파생된 유닛이라면 그만의 색깔이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 어울렸다”고 기뻐했다.
무대 위에서는 기존 아스트로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아닌, 대중적이면서도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들이 중심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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