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유럽이 합심해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패싱'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영국은 유럽연합(EU)에 '자제'를 권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계속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협상에 넣으라"고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목소리를 아예 듣지 않겠다고 잘라버리는 역효과가 날 것을 우려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및 유럽 안보 지원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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