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있는 정책도 못 써…'주4일제'만으로 저출생 해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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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있는 정책도 못 써…'주4일제'만으로 저출생 해결 안 돼"

이재명 정부가 '주4일제'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같은 정책 노력이 곧바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발표를 맡은 분휘 이 머크 헬스케어 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24억명의 여성들이 경제적 기회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고 전 세계 무급 돌봄 책임의 76%는 여성이 수행한다"며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을 만들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한국 정부에서 고위급으로 승진한 여성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아이가 아프면 상사에게 그대로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본인이 병가를 낸다고 하더라"며 "모든 직원들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얘기하고 기존에 있는 직장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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