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밤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494회에서는 한국 서핑의 새 얼굴로 떠오른 17세 유망주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의 일상이 공개된다.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번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카노아는 국제 대회에서 포인트를 쌓고 있다.
카노아는 주 종목인 숏보드뿐 아니라 롱보드까지 두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며, 특히 고득점을 위한 ‘에어리얼’ 기술 성공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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