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고(故) 이민을 떠나보낸 크리스탈을 위로했다.
12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생했어 크리스탈”이라는 글과 함께 영어로 “항상 너의 옆에 있을게.걱정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라이머는 앞서 고 이민의 비보를 접한 이후 고인의 생전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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