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L타워가 보이는 집 뷰는 물론, 명품 가방까지 선물하겠다고 말하며 통 큰 사랑꾼 시어머니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미숙의 ‘며느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옷장을 가득 채운 명품 가방들을 살피던 임미숙은 “이런 거 주면 진짜 좋겠다”며 검정색 가방을 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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