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를 위해 안정환, 정형돈이 의기투합한다.
영상에는 요원으로 변신한 ‘테리’ 안정환과 ‘도니’ 정형돈이 대형 창고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스를 열고 눈이 휘둥그레진 두 MC와 이들을 향해 “새로운 신인류 프로그램의 시작이야”라는 음성이 흘러나오는 장면은 본 방송을 더욱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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