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새 노동통계국(BLS) 국장 후보자로 보수 성향 싱크탱크 소속 경제학자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노동통계국의 차기 국장에 매우 존경받는 경제학자 E.J.앤토니 박사 지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 일자리가 전문가 전망치보다 크게 낮게 나온 데다, 이전에 발표한 5∼6월 고용 증가 수치까지 대폭 하향 조정되자 통계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면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된 에리카 맥엔타퍼 BLS 국장을 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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