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필람 무비 ‘전지적 독자 시점’이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부터 화기애애한 현장의 순간까지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관객의 관람 욕구를 끌어올렸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카메라가 켜지면 최고의 액션신을 완성하기 위해 열연을 펼치고 꺼진 후에는 김병우 감독과 귀여운 인증샷을 남겨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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