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데뷔 전 송혜교와 전지현을 처음 봤을 때의 놀라운 경험을 털어놨다.
급기야 클라이밍 개론 강의까지 이어가자 유재석은 “이 형 입에 모터 달았어”라고 감탄을 표했다.
결국 지진희는 말뿐 아니라 직접 클라이밍 시범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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