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발목"…김태원, 결국 '미국 비자' 또 거절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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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발목"…김태원, 결국 '미국 비자' 또 거절 (조선의 사랑꾼)

김태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됐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미국 비자 발급 재도전에 나선 김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원은 상견례를 위해 딸이 있는 미국에 방문하고자 비자 발급에 재도전, 미국 비자 인터뷰를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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