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개봉을 알린 24시간 초밀착 공포 영화 ‘홈캠’이 솜털을 바짝 서게 만드는 1인칭 시점의 아찔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 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다.
돌연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우의 얼굴이 레전드 공포 ‘주온’의 아기 귀신 토시오를 떠오르게 하는 동시에 아이의 입에서 나온 “엄마 뭐해?”라는 변조된 목소리가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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