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미국 영토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물밑 외교가 한창이다.
매슈 휘태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이번 미·러 정상회담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참석할 수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국은 당초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참하는 3자 정상회담을 추진했으나 러시아가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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