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전쟁’ 정재형과 김나영이 추성훈의 패션 수제자인 이관희의 패션을 재정비한다.
11일 공개되는 3회에서는 정재형과 김나영이 코트 위의 악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농구선수 이관희의 실제 옷장템들을 활용해 불꽃 튀는 관꾸(관희 꾸미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김나영이 마초맨 이관희의 패션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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