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화로라면, 우리는 도자기” 도도프렌즈의 명언 엔딩… ‘내 아이의 사생활’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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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화로라면, 우리는 도자기” 도도프렌즈의 명언 엔딩… ‘내 아이의 사생활’ 자체 최고 시청률

특히 '도도프렌즈'의 홍콩 여행과 '경상도아' 도아의 전라도 무안 방문기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 33회에서는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로 구성된 '도도프렌즈'의 홍콩 우정 여행 마지막 날과 씨름 선수 박정우의 딸 도아의 전남 무안 체험기가 공개됐다.

11세 재원은 "홍콩이 화로라면, 우리는 도자기"라는 감성적인 명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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