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이 고(故) 이민을 떠나보내며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
크리스탈은 고인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들과 고인의 빈소 사진을 함께 공유하며, 애즈원의 '잠시만 안녕'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했다.
크리스탈과 고 이민은 1999년 함께 애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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