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미션 물품으로 휴대전화를 가져온 지석진을 비난했다.
양세찬과 하하도 "핸드폰은 말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거들었고, 예리한 질문에 찔린 지석진은 눈치를 보며 상자를 뒤적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럼 이건 생각을 안 한 거다"며 계속해서 이야기했고, 더불어 양세찬은 "오늘 출연료 받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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