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한성주(50)가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2011년 남자친구와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유출 돼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 14년 만이다.
다른 네티즌이 "틱톡으로 슬슬 (복귀) 준비하려고?"라고 묻자, 한성주는 "틱톡한 지 좀 됐는데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다.지금도 충분히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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