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모교 부심을 폭발시킨다.
(닐슨 코리아 기준) 10일 방송되는 ‘사당귀’ 318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모교인 연대 한국어 어학당에 가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K직장 문화’에 대한 강의에 나서는 가운데 프리랜서 후 첫 KBS에 출연하는 이정민 전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막내 아나운서 허유원이 “고연전에 갔었다”라고 밝히자 전현무가 대뜸 “유원아 고연이 뭐니?”라고 걱정 어린 말투로 조곤조곤 타박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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