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아르메니아 합의에 국제사회 환영…이란·러는 경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제르·아르메니아 합의에 국제사회 환영…이란·러는 경계(종합)

30년 넘게 영토 분쟁을 벌여온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하에 평화 선언에 서명하자 국제사회도 반색했다.

선언에는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아제르바이잔의 나히체반 자치공화국을 연결하는 통로인 일명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길'을 아르메니아에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들 두 나라와 국경을 맞댄 이란은 양국의 평화 선언을 환영하면서도 이란 국경 근처를 지나는 통로 건설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