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정상회담 앞두고 서방·우크라 고위급 안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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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 앞두고 서방·우크라 고위급 안보 회의

미국·러시아 정상회담에 앞서 9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미국과 영국, 유럽 주요국, 우크라이나의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하는 회의가 열린다.

영국 총리실은 키어 스타머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종전안에 대해 대화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우크라이나 패싱'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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