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깜짝 놀랐다! 김경문 감독 '깜짝 선발' 김범수였다니…"엄상백이 낫겠다고 생각, 오래 던져주길"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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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깜짝 놀랐다! 김경문 감독 '깜짝 선발' 김범수였다니…"엄상백이 낫겠다고 생각, 오래 던져주길" [잠실 현장]

당초 김경문 한화 감독은 이날 선발투수로 '깜짝 선발'을 예고했다.

그리고 지난 8일 LG와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김 감독은 "내일은 3이닝만 던지는 '깜짝 선발'도 생각했었는데, 그냥 선발이 나갈 거다"라며 9일 선발투수로 엄상백이 출전할 것임을 예고했다.

해당 기간 선발로 등판한 문동주(7이닝 무실점), 코디 폰세(5이닝 1실점), 라이언 와이스(6이닝 무실점), 류현진(6이닝 무실점)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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