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고등학교 동창인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매니저는 “13년 동안 배가 부르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먹방 촬영 후 또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것이 일상”이라고 밝히며 식당으로 향한다.
쯔양 회사 식구들의 남다른 회식 현장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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