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출신의 독립국으로서 오랜 앙숙 관계였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재 하에, 평화 프로세스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관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은 이번 합의를 구소련 국가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 감소와 러시아의 세력권인 남부 코카서스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 확보라는 차원에서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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