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2세 고민 "육체적 도움 못될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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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박위, 2세 고민 "육체적 도움 못될까 두려워"

유튜버 박위(37)가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차인표의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이라고 글도 덧붙였다.

이에 차인표는 "정말 중요한 얘기를 했다"며 박위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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