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누디스코의 정수를 담아낸 사운드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전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한 프랑스 밴드 '랭페라트리스(L’Impératrice)'가 첫 내한공연한다.
프랑스어 가사를 고수하면서도 코첼라, 프리마베라 사운드, 롤라팔루자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데뷔 이래 발표해온 주요 곡들과 함께 '펄사'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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