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고용시장이 악화됐다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자 노동통계국장을 해임한 가운데, 미국 경제가 견고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차트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무어는 차트를 넘기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고, 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성적을 폄하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일자리 증가 폭은 7만3000개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약 10만 개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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