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부산물이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경기도 '기후급식'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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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부산물이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경기도 '기후급식'의 도전

이번 협약에 따라 그리코는 학교 급식 전처리 부산물 중 양상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또 시제품 성과에 따라 향후 학교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재민 대표는 “학교급식 과정에서 나오는 양상추와 양파, 감자 고구마 등 다양한 부산물을 활용해 자원순환이 아닌 자연순환이라는 그린바이오 측면에서 접근해보고자 한다”라며 “국내 최초가 아니라 세계 최초 학교급식 부산물 활용 업사이클링 1호 제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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