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정지영 감독이 선정됐다.
BIFF 집행위원회는 지난 6일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정지영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한국 영화 암흑기와 황금기를 모두 거쳐 다시 위기에 처한 2025년 오늘까지 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 상은 그 세월을 함께해 온 영화계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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