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KBS1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3부에서는 역대 최연소로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카네기홀 데뷔 의상'이 시그니처로 등장했다.
이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된 'BK' 김병현 선수의 시그니처가 공개됐다.
그의 투혼과 영광의 흔적이 담긴 '시그니처' 국민 감정가는 5억 9천만원이, 최종 감정가(전문 감정가)는 2억 6천만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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