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5㎏에 달하는 초우량 아를 자연 분만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아기의 체중은 평균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킨스는 "간호사에게 아기 체중을 들었을 때 농담인 줄 알았다"고 웃으며"제1형 당뇨병이 있는 산모들도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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