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공항, 지하철 등 주요 인프라 개발에 140억달러(약 19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탈랄 알힐랄리 시리아 투자진흥청장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사업에만 40억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 중에는 시리아 서부 홈스에 주거단지를 구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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