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항노화 및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미래전략국 관계자 및 산·학·연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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