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점심과 조사 도중 짧은 휴식을 부여했고 김 여사도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23분부터 휴식 10분을 빼면 총 1시간26분 동안 김 여사에 대한 오전 조사를 진행했다.
특검은 김 여사를 '피의자'로 호칭하며 조사 중에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경찰, '강서구 맨홀 사망사고' 시공업체 관계자 2명 송치
월요일 출근길 최저 -9도…빙판길 조심하세요[오늘날씨]
박하선, 로또 당첨됐다…"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
이 대통령, '4·3 진압 논란' 故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검토 지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