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야망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문화매거진과 마주한 작가 매드김(본명 김성빈)은 인터뷰 내내 ‘작가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작품엔 ‘만발’과 ‘남발’이란 표현이 존재하는데, 이는 현대인의 카타르시스에 대한 구현의 언어이며, 매드김이 생각하는 현 인류의 생존 사유라 생각되는 저의인 셈이다.
그게 건강하지 않으니까, 이런 그림이라면 ‘매드김’이 맞는 표현이겠다 싶었죠.” 본인의 작업을 심도 있게 풀어놓은 그는 ‘매드김’과 ‘김성빈’의 철저한 구분 없이, ‘작가’ 그 자체의 삶을 사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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