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상생 소통클래스 참여자 모집(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사업체와 군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소통 프로그램 '지역상생 소통클래스'를 운영한다.
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남해의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참여형 교육을 중심에 둔다.
재단은 체험형 관광과 주민 참여를 연결해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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