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특집] ‘악마가’ 배꼽 잡겠어…‘개딸’엔 성동일, ‘개그’엔 주현영 ③
주요 배급사별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질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악마가 이사왔다’가 성동일과 주현영으로 ‘코믹 불패’ 패를 완성했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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