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 개념을 대중화한 정희원 박사가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에 진출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당시 그는 "정치 체질은 아니다.정치를 해야만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병원 밖으로 나가 의사 과학자(MD-PhD)의 정체성과 제 이상을 펼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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