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그룹 SES 멤버 바다가 화장품 허위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직접 사과했습니다.
소속사는 "대본에 따라 촬영했을 뿐"이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40억대 부동산을 보유한 스타의 무책임한 행보 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요.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 은 "해당 콘텐츠는 외부 제작사로부터 제공된 시나리오에 따라 촬영된 광고" 라며 "바다 씨는 제품의 실제 유통 실태나 사전 정보를 전혀 전달받지 못한 채 대본에 따라 촬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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